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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설립
회사에 이사를 두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드는 질문은 몇 명을 선임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이사를 두느냐입니다. 이름만 달라 보여도 법이 인정하는 역할과 책임의 범위는 전혀 다릅니다. 상근 여부, 독립성 요건, 대표이사 선임 가능 여부만 살펴봐도 선택지가 뚜렷하게 갈리고, 회사마다 맞는 답도 서로 다릅니다.다만 임원 선임은 순서와 기한을 다루는 절차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각 종류의 이사가 무엇을 하고 어디까지 책임지는가입니다. 이 글은 등기 순서가 아니라 종류 선택의 기준만 다룹니다.세 가지 이사의 차이를 한눈에구분상근 여부독립성 요건대표이사 선임이사회에서의 성격사내이사상근제한 없음가능경영 집행의 주체사외이사비상근엄격함불가감시와 견제의 눈비상무이사비상근제한 없음불가..
· 법인설립
법인등기를 무사히 마쳤는데 사업자등록에서 거절되었다면, 당황하기보다 어디서 어긋났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원인은 등기 단계에 있습니다. 등기를 잘 마쳤다고 해서 모든 법인이 사업자등록까지 통과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변경등기를 신청해 정보를 고치려면 비용과 시간이 함께 듭니다.등기 단계와 등록 단계는 보는 것이 다릅니다단계주소 확인 방식법인설립등기실제 사용 여부 확인하지 않음법인사업자등록법인 명의 임대차계약서 제출이 차이 하나를 모르고 넘어가면 가장 흔한 거절 사유가 됩니다. 거절 사유는 크게 세 축으로 나뉩니다. 법인 소재지, 자본금, 인허가 여부입니다. 세 가지 모두 등기 신청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검토는 등기를 신청하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이 세 가지를 등기 ..
· 법인설립
스톡옵션은 핵심 인력을 데려오기 위한 수단이지만, 부여한 사람이 중도 퇴사하거나 회사에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부여를 취소하고 철회하려면 아무거나 마음대로 되돌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주식이 바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정관에 근거가 있는지, 결의가 있었는지, 신고가 되었는지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세 가지가 모두 갖춰져야 취소가 나중에 뒤집히지 않습니다.취소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정관입니다. 상법과 벤처기업법은 주식매수선택권에 관한 정관 규정에 이사회의 결의로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요구합니다. 정관에 이 조항이 없다면 취소 사유가 생겨도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법인 설립 ..
· 법인설립
어버님께서 돌아가시면서 주식이 남아 있다면, 예금이나 보험금처럼 법정상속분대로 나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주식은 조금 다릅니다. 상속이 개시되어도 각 상속인에게 자동으로 분할되지 않고, 오히려 공동상속인 전원이 주식을 함께 갖게 되는 준공유 상태가 됩니다. 이 차이를 먼저 이해하면 이후 절차의 방향이 보입니다.예금채권과 주식은 나뉘는 방식부터 다릅니다구분예금채권주식상속 개시 시법정상속분대로 자동 분할자동 분할되지 않음단독 청구자기 몫만큼 가능단독 행사 불가권리 행사별도 절차 불필요권리행사자 지정 필요분할 방법상속과 함께 자동 처리협의 또는 심판주식은 주주의 지위라는 하나의 권리로 묶여 있어 쪼갤 수 없습니다. 주주권 하나에 결의권과 배당받을 권리, 잔여재산 분배청구권이 함께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
· 법인설립
인허가 업종으로 사업하려면 언제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등기를 먼저 해야 하는지 헷갈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등기 단계에서는 인허가를 아직 받지 않아도 대부분의 법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업종을 사업목적에 올려 적었느냐에 따라 사업자등록 단계에서 갈립니다. 그래서 인허가 여부를 판별하는 기준과 확인 순서를 먼저 정해 두시면 문제가 한참 뒤에야 나타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1. 인허가 업종이 아니어도 법인은 세워집니다대부분의 업종은 특별한 자격 조건 없이 누구나 법인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일부 업종은 본격적으로 영업하기 전에 행정관청의 허가나 등록 또는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법인설립 등기를 할 때는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 법인설립
"법인설립 무료"라는 문구를 검색하면 어느새 상담 신청서가 붙은 광고를 만납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대표님이라면 비용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한 번쯤은 무료로 해 달라고 말을 꺼내 보게 됩니다.그런데 이유 없는 공짜는 없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가 공짜이고 어디부터 돈이 들어가는지 선을 먼저 긋는 기준을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행 수수료가 면제되더라도 공과금은 나가고, 그다음에 의무 조건이 따라붙는 구조라는 점을 먼저 알고 계시면 상담이 훨씬 수월해집니다.1. 무료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유료인 구조쉽게 보이는 무료 법인 설립 광고는 대다수 정말 무료가 아닙니다. 대개 이런 구조입니다.항목내용대행 수수료영수금 면제 또는 없음대신세무 기장 등 다른 서비스 이용 조건실제 비..
· 음식
손님초대요리 메뉴가 고민될 때, 보기에도 예쁘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은 간단한 요리가 바로 오리고기 무쌈말이에요. 고소한 훈제오리에 아삭한 채소를 새콤한 쌈무에 돌돌 말아 알싸한 겨자소스를 곁들이면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한 접시가 완성된답니다 ♬ 레시피 함께해 보아요~준비 재료훈제오리고기 300g깻잎 8~10장파프리카 빨강·노랑 반 개씩오이 반 개무순 한 줌쌈무\*겨자소스 재료연겨자 1큰술맛간장 1큰술식초 1큰술꿀 1큰술설탕 1/2큰술다진 마늘 1/2작은술만드는 방법훈제오리에 곁들여 말아줄 채소는 냉장고 상황에 따라 취향껏 준비하여, 깻잎은 반으로 썰고 나머지 재료는 가늘게 채를 썰어줍니다. 파프리카와 오이, 깻잎, 무순처럼 식감이 다양한 채소를 사용하면 좋고요. 색감을 위해 파프리카는 빨강과 노랑을 같이 ..
· 음식
바삭하게 튀긴 치킨도 좋아하지만, 쫄깃한 닭고기에 매콤 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지는 지코바 스타일이 한 번씩 생각나는데요. 오늘은 집에서도 배달시켜 먹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지코바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닭다리살을 노릇하게 구워주다가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등 매콤달콤한 양념을 넣고 졸이듯 볶아주면 뚝딱 완성되는데요. 퇴근밥상 꾸바킹소스를 활용하면 여러 가지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더 맛있고 간단하답니다.노릇하게 구운 닭다리살에 꾸바킹소스, 떡이나 우동, 라면 사리를 넣고 볶아주면 되는 초간단 레시피로, 청양고추를 더해 매운맛을 살려주면 더 맛있어요. 닭고기에 불향 나는 소스가 진하게 배어들어 짭조름하고 달큰하면서 매콤한 숯불치킨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재료 준비닭다리살 500g꾸바킹소스 1~2바..
· 음식
아이가 시금치를 좋아해서 나물 종류 중에서도 반찬으로 자주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감칠맛 나게 무쳐서 밥이랑 먹거나 비빔밥에 넣어 먹으면 정말 담백하고 고소하게 맛있답니다. 오늘은 파나 마늘 같은 향신 재료를 넣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하고 담백하게 간을 해서, 제사상에 올리거나 아이 반찬으로 먹기 좋은 시금치무침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제사나물은 일반 나물 반찬보다 담백하면서 자극적이지 않게 정갈한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지역이나 집안 풍습에 따라 양념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시금치무침 레시피 포인트시금치는 부드럽게 데친 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국간장이나 소금, 참기름, 깨소금 정도의 양념으로만 간을 합니다.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감칠맛이 있는 담백한 맛으로 완성해요..
· 음식
재료의 감칠맛이 있는 어묵은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 좋아서 자주 해 먹는데요. 아이들과 먹을 때는 달콤 짭조름한 간장 양념을 주로 활용하는데, 오늘은 매콤하게 먹고 싶어서 류수영 님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 쫄깃한 식감을 살리는 조리 방법으로, 대파와 고추, 마늘로 풍미를 낸 고추기름에 볶아서 매운맛을 살려 완성해 보았어요.오뎅볶음 레시피 포인트물 없이 고추기름에 쫄깃한 식감을 살려 볶아줍니다.대파를 먼저 구워서 풍미를 내줍니다.어묵에 고추기름과 양념이 진하게 달라붙도록 제육볶음처럼 볶아 진한 감칠맛을 냅니다.생양파를 곁들여 먹으면 매콤한 맛과 잘 어울려요.매운 어묵볶음 레시피 팁을 알려드릴 테니 바로 요리해 보도록 해요.재료 준비사각어묵 4장(200g)대파 1대청양고추 4개양파 1/2개다진 마늘 1스푼식용..
철인31호
철인31호